영등포역호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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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유도역 더 스테이트 선유 호텔 1박 이용 후기내.겪.내.쓴 2022. 12. 21. 08:13
여기어때 어플을 통해서 반짝 특가로 묵기 한 달 전쯤에 결제한 선유도역 더 스테이트 선유 호텔 스텐다드 더블 베드룸. 1박에 쿠폰을 사용하고 10만원 중반대에 이용을 했다. 3시부터 체크인이라서 2시40분쯤 먼저 도착했는데 짐도 많았고 일정도 있었기 때문에 프론트에 조금이라도 일찍 체크인할 수 있는데 요청해보았다. 하지만 짐 맡기는 건 가능하지만 체크인을 먼저 하는 건 안된다고 해서 하는 수 없이 1층 베이커리 카페인 뚜스뚜스에서 기다리기로 했다. 뚜스뚜스 카페가 1층에 있어서 간단한 대화를 하기에도 좋은 호텔이었다. 쇼케이스에는 시즌 케이크와 빵 종류가 많았다. 딸기 케이크 한 조각과 커피를 마시면서 적당히 시간을 2-30분 정도 보내보기로 했다. 베이커리 전문카페라 그런지 케이크도 맛있는 편이다. 1..